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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_마드리드 자유여행 2박3일 이베리아 반도의 정중앙에 위치한 지리적 이점으로 이해 1561년 스페인의 수도가 된 마드리드, 이후 명실상부 스페인의 정치, 문화와 예술을 이끌어 가는 중심지 역할을 하는 마드리드에 2박 3일 동안 자유롭게 머물렀습니다. 마드리드 공항에 도착해 메트로로 시내 중심가 솔 광장으로 이동했어요. T4로 시원하게 이동했습니다. "어서와! 마드리는 첨이지?"라는 느낌으로 솔 광장 메트로에 도착하니 이렇게 연주하는 분이 흥겹게 맞이해줘서 좋았어요. 저녁쯤 도착해서 인근에서 간단히 하몽샌드윗과 커피로 식사한 후 동네 마트 구경하듯 인근 마트를 구경하고 휴식했었답니다. 자유여행이다 보니.. 엄청 걷습니다! 엄청 걸어요 기본 1만5천보에서 2만 보는 걷습니다. 그러니 꼭 꼭!! 편안한 신발과 양말 여유있게 준비해주세요... 더보기
대구_북구 칠곡대학로 맛집: 푸짐한 두루치기로 사랑받는 백두산 식당 ♥ (자세한 위치는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칠곡 대학로에 방문하여 가성비 좋은 식당에 방문했어요. 대학로 대구보건대학교 앞에 위치한 '백두산 식당'에는 돼지 두루치기가 인기가 많아요. 솔직한 후기: 2인상을 주문하면 이렇게 한가득인 한상이 제공됩니다. 밥공기에 담긴 밥도 정말 꾹꾹 눌러 담은 밥이었어요. 두루치기와 함께 쌈싸먹을 상추, 쌈무도 나오는데, 정말 한입가득 쌈 싸서 먹게되는 마성의 맛이였습니다. (두루치기가 약간의 달달함도 느껴지는데 이 달달함이 음식을 엄쩡 끌어당기는 마성을 보였어요) 보글보글 끓인 된장찌개는 진하고 칼칼한 맛이돌아 입이 개운해지는 기분이 들었답니다. 정말 메인 음식이 너무 훌륭해서 제공하는 반찬들도 모두 먹고싶었는데 아쉽게 모두 먹지 못했어요. (반찬류도 대부분 호불호가 없.. 더보기
봄나물, 산나물 무침 만드는 법 근로자의 날 때 드라이브 삼아 청도에 다녀왔었지요. 그때 로컬푸드마켓에서 구매해두었던 '산나물'을 활용해 즐겁게 산나물 무침을 만들어 봤어요. 보드라운 연두잎들이 한 봉지 가득 들어 있었어요. 구매금액은 2천원에 구매했습니다. 봉지의 나물들을 하나씩 살펴보니 잎 모양이 다른 나물들이 섞여 있었어요. 내가 아는 나물모양은 취나물, 참나물 정도인데 그것들과 모르는 나물들도 2가지 정도 더 섞여있었답니다. 한 봉지 양이 너무 많아서 나눠서 보관할까? 했는데 씻다 보니 모두 씻었고 끓는 물에 모두 데쳐내었답니다. 나물데칠 때 : 소금 0.5 국간장 1, 참기름 1, 깨소금 1 (계량스푼 사용) 엄마님께서 만들어 주신 재래 간장을 사용하여 나물을 무쳤습니다. 3년 정도 숙성시킨 간장이라서 인지 색이 아주 진하네요.. 더보기
간단한 쌈장만들기 집에 쌈장이 떨어졌네요! 사 오기는 귀찮았고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활용해서 간단히 쌈장을 만들어 봤습니다. 집된장 2, 고추장 1, 마늘 다진 것 1 작은 숟가락, 양파 반개, 대파 뿌리부분 , 고춧가루 1작은숟가락 1. 분량의 재료를 손질하여 준비해보았습니다. 2. 재래된장 2 큰 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을 넣어요. 3. 다진 마늘, 고춧가루 1 작은 숟가락, 분량의 양파와 파뿌리 부분을 다져서 넣어 섞어줍니다. 4.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주문을 외우며 잘 섞어줍니다. 5. 용기에 옮겨 담은 후 맛있게 먹으면 된답니다. 양파와 파는 물이 생기기 때문에 금방 버무린 쌈장은 참 맛있게 잘 먹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오래 보관하며 드시고 싶을 때엔 야채와 함께 볶아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데, 저는 .. 더보기
경북_청도: 청도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구매후기 오늘은 근로자의 날, 화창한 햇살이 좋아서 경북 청도에 드라이브 다녀왔어요. 햇살은 따듯이 좋은데 소나무 솔가루와 꽃가루가 날리고, 약간의 미세먼지로 인해 하늘은 화창히 맑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마음 평안히 잘 다녀왔습니다. 청도 쪽에는 분위기 좋은 카페와 식당들이 최근 들어 많이 생겨서 데이트 코스로 인기를 받고 있기도 해요. 가을에는 울긋불긋 감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감나무 가로수 나무를 보고 역시 괜히 감이 유명한 곳이 아니구나! 함을 느낄 수 있어 가을 드라이브 코스로도 추천하는 곳이기도 한 지역이에요. 저는 오늘 목적없이 한적한 시골 느낌의 도로를 달려보고 싶어서 왔는데, '청도 용암온천'방면 쪽에 이렇게 '청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이 있어서 호기심에 다녀와보았습니다. 로컬푸드는 지역농업인이 생.. 더보기
스페인_세고비아: 수도교,마요르광장, 세고비아대성당, 알카사르 마드리드에서 당일치기 여행지로 인기 있는 세고비아예요. 마드리드에서 저희는 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답니다. 대부분 여행자들은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는 편이에요. 세고비아로 가기 위해서는 마드리드 지하철 3,6호선이 교차하는 몽클로아역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버스 터미널은 지하에 있어서 몽클로아 메트로 역에서는 밖으로 나가지 말고 지하에서 AUTOBUS라는 버스 모양의 표지판을 찾아서 따라가면 됩니다. 버스표는 무인발권기도 있고, 직접 구매할 수도 있답니다. 저희는... 스페인어를 잘하지 못하는 여행자여서 번역 앱의 도움을 받았답니다 세고비아 시내는 걸어서 1~2시간이면 둘러볼 수 있는 코스예요. 그래서 가볍게 산책하듯 둘러보기 좋은 것 같아요. _수도교_ 2만 400개의 거칠고 육중한 화강암 블록을 건설된 .. 더보기
(무수분요리) 버미큘라 돼지고기 무수분수육 보슬보슬 봄비인지, 부슬비인지 어제오늘 흐린날이였어요 그래도! 오늘 오전에 코스트코에서 장봐온 고기와, 몇일전 구매해둔 참나물을 활용하기로 했답니다. 버미큘라도 오늘은 열일했어요. 수육용 덩어리 돼지고기, 양파 3개, 대파 2개, 조금의생강가루 또는 마늘 (알맹이 마늘이 없어서..생강가루를 조금넣었습니다) 1) 양파와 대파를 깨끗이 손질 후 숭덩숭덩~의식의 흐름데로 썰고 버미큘라냄비(사이즈: 22) 바닥에 깔고, 2) 손질된 덩어리 돼지고기를 올린 후 고기위에 대파를 올리고 뚜껑덮고 약한불로 50분 가량 익혀주었어요. (생강가루는 후추뿌리듯 휙휙 뿌려줬어요) 50분정도 지난 후 고기가 잘 익었나~ 하며 확인차 열었는데!! 오모나! 야채에서 물이 이렇게 올라 보글보글 끓는 소리가 아주 맛있게 노래를 불렀답.. 더보기
대파활용요리_ 고소하고 달달한 대파채 메밀파전 보통 파전을 만들 때 쪽파를 일부러 구입해서 만들어 먹잖아요. 전 집에 있는 대파를 활용하여 채를 썰어서 파전을 만들어 봤답니다. 만들고 난 후 느낀 결론은! 이젠 일부러 쪽파를 구입해서 만들지 않아도 되겠구나! 를 느낄 만큼 만족도가 높았던 파전이었답니다. (대파로 만든 파전은 쪽파로 만든 파전과는 조금 다른 맛이긴 하지만 파 가 주는 달달함은 좀 더 느낄 수 있었어요.) 파전에 활용한 메밀가루를 첨부해봤어요, 여행지에서 직접 사온 농산물이라 기대가 됩니다. 대파(큰 것 2대), 새우살 넉넉히 (기호량만큼 넣으시면 됩니다.) 메밀가루 2 (계량스푼 큰 스푼) 부침가루 1 (계량스푼 큰 스푼) 계란 1 1. 파 채칼을 활용해 파를 채 썰어줍니다. 2. 새우살을 먹기 좋게 손질한 후 파채에 함께 넣어줍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