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하기를 나름 노력하는 결혼 1년차
몇일전 사놓고 잊었던 나물..
수육과 같이 향긋하게 먹으면 좋겠다!
몇일전 사놓고 잊었던 나물..
수육과 같이 향긋하게 먹으면 좋겠다!
생각에 휘리릭 만들어봤어요.
손질한 참나물 한봉지 (200그램)
액젓 1
집간장 1
매실액기스 1
다진마늘 1/2
설탕 1/2
깨 1
고춧가루 1
(저희집 고춧가루는 매워서 1했어요기호에 맞게 조절하면 될꺼 같아요)
<참나물무침 재료>
손질한 참나물 한봉지 (200그램)
액젓 1
집간장 1
매실액기스 1
다진마늘 1/2
설탕 1/2
깨 1
고춧가루 1
(저희집 고춧가루는 매워서 1했어요기호에 맞게 조절하면 될꺼 같아요)
저는 집간장과 매실액기스, 농사지은고춧가루는 시골에계시는 엄마님께서 만들어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으로 얻어 먹고있어요~
저렇게 액체류는 스파우드파우치에 넣어 냉장 보관해서 사용하는데 무척 편리하네요
(팍팍 문지르듯이 아니에요~)
저에게 큰힘이 된답니다
저렇게 액체류는 스파우드파우치에 넣어 냉장 보관해서 사용하는데 무척 편리하네요
분량의 양념류를 넣고 섞어주어요
섞은 양념류에 손질한 참나물을넣고, 장갑을낀 손으로 슬쩍슬쩍 손에 힘을 빼고 양념을 묻혀줬어요.
(팍팍 문지르듯이 아니에요~)
간단히 완성한 향긋한 나물무침은 무수분 수육과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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